대구경북 청년여행작가캠퍼스, 예비 여행작가 15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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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두산동에 있는 시인보호구역 내부 모습. 시인보호구역 제공
대구 수성구 두산동에 있는 시인보호구역 내부 모습. 시인보호구역 제공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관광진흥원은 대구시, 대구관광협회, 시인보호구역과 함께 대구경북 청년여행작가캠퍼스 '여행스케치 청연' 교육을 마치고, 오는 21일 두산동의 시인보호구역에서 졸업식을 연다.

청년여행작가캠퍼스는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산업이 빠른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관광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지난 4월부터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사진영상, 글쓰기, 문화예술 등에 대한 강연을 제공했다.

이번 졸업식은 박상철 대구관광재단 대표의 특별강연 그리고 졸업장 수여, 캘리그라피 전시와 낭독 북콘서트, 축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훈교 한국문화예술관광진흥원장은 "졸업을 앞둔 15명의 예비 여행작가들을 보면 마음이 뿌듯하다"며 "청년여행작가양성학교를 민관 공동으로 기획하고 사업으로 옮긴 사례는 국내 최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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