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제일고, 전국 사이클 선수권 대회 금빛 질주 

금 2개, 은 1개, 동 1개

수상을 싹쓸이한 제일고 사이클부 선수들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 제일고 제공
수상을 싹쓸이한 제일고 사이클부 선수들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 제일고 제공

경북 영주제일고등학교(교장 박찬홍)가 지난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강원 양양사이클경기장 벨로드롬에서 개최된 2022 KBS 양양 전국 사이클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이번 대회에서 배준형(3년)·김유현(2년)·박준선(1학년) 선수 조가 단체 스프린트 부문에서 금메달을 땄다. 개인 스프린트 부문에서는 배준형 선수가 금메달, 박준선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1LAP 부문에서는 김유현 선수가 은메달을 땄다.

단체스프린터 경기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영주 제일고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제일고 제공
단체스프린터 경기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영주 제일고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제일고 제공

특히 제28회 아시아 주니어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단체 스프린트 부문 금메달을 땄던 배준형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개인 스프린트 부문 예선 경기에서 대회 신기록을 기록, 스프린트 남자 19세 이하부 랭킹 1위 자리를 굳혔다.

영주제일고는 이번 대회 단체종합성적 2위를 기록했으며 이성호 싸이클부 코치는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김동삼 감독은 "최선을 다한 선수들이 노력으로 일궈낸 갑진 성과라"며 "학교와 경북도교육청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선수들이 최신 장비와 훈련 환경을 갖추게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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