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배농협 '도농상생 실천' 울진북면·김천감문농협과 결연

농촌기금·영농자재지원금 2천만원 전달

대구 월배농협(조합장 박명숙)은 지난 김천감문농협(조합장 신형철), 울진북면농협(조합장 어승수)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대구 월배농협(조합장 박명숙)은 지난 김천감문농협(조합장 신형철), 울진북면농협(조합장 어승수)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대구 월배농협(조합장 박명숙)은 지난 27일 김천감문농협(조합장 신형철), 울진북면농협(조합장 어승수)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농촌사랑기금 1천만원(감문농협) 및 영농자재지원금 1천만원(북면농협) 등 총 2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박병희 대구농협지역본부장의 추천으로 김춘안 NH농협은행 농업·녹색금융부문 부행장, 이재호 경북농협지역본부 부본부장, 김진욱 NH농협 김천시지부장, 박병선 NH농협 울진군지부장과 각 농협의 임원 및 각 조직의 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행사를 실시했다.

월배농협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판매 사업과 연계, 직거래 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일손돕기 등 다양한 교류를 통한 상생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감문농협, 북면농협, 농협대구지역본부 및 경북지역본부가 함께하는 도농상생 공동사업 업무협약식도 체결, 농업인의 실익 증진 및 사업의 규모화를 통한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동으로 실시하는 사업을 발굴해 함께하는 농협을 구현하기로 했다.

김춘안 부행장은 "이번 자매결연이 조합원 실익 증진의 발판이 되길 기원하고 이 같은 사례가 다른 곳에도 널리 전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명숙 조합장은 "도시농협과 산지농협이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도농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환경보호는 물론 사회공헌활동, 농업·농촌·농업인의 발전에 기여해 국민과 함께하는 모범적인 농협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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