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 ‘버스타고 영주 구석구석’…영주시티투어 3년만에 운행 재개

오는 7월부터 매주 주말, 선비코스와 힐링1‧2코스 등 3개 코스 운영

영주시티투어 버스. 영주시 제공
영주시티투어 버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영주시티투어 버스 운행을 3년 만에 재개한다.

영주시티투어 버스는 버스를 타고 영주의 핵심 관광명소를 구석구석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는 관광상품이다. 영주시는 7월부터 매주 토·일요일마다 선비코스와 힐링 1‧2코스 등 3개코스를 운영한다.

선비코스는 영주 선비정신을 엿볼 수 있도록 ▷부석사 ▷소수서원·선비촌 ▷종복원센터 ▷특산물시장(전통시장) ▷관사골 및 부용대를 거친다.

힐링1코스는 한국의 아름다운 3대 숲길로 인증받은 죽령옛길을 걷는 코스를 시작으로 ▷무섬마을·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부석사 ▷소수서원 ▷특산물시장(전통시장)을 지난다.

힐링2코스는 웰니스관광의 대표 관광지로 선정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산림치유를 체험할수 있는 코스로 ▷무섬마을·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부석사 ▷소수서원 ▷국립산림치유원 ▷특산물시장(전통시장)을 둘러 보게된다.

또 정기코스 외에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3일까지 개최되는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기간에는 엑스포 행사장과 선비세상 등 지역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기획코스도 준비중이다.

이용요금은 성인 기준 4천원으로 관광지 입장료와 식비 등은 본인이 부담한다.

하천수 영주시 관광진흥과장은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로 몸과 마음이 지친 관광객들이 힐링도시 영주에서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길 기대한다"며 "영주의 멋과 맛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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