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농어촌 구현에 앞장

기후변화에도 용수 공급 차질 없게…농지은행사업도 해마다 규모 확장
ESG경영은 물론 일손돕기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최선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는 5월 19일 칠곡군 가산면에 위치한 사과 재배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는 5월 19일 칠곡군 가산면에 위치한 사과 재배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제공

114년 역사의 한국농어촌공사는 먹거리 생산 기반 조성과 농어촌 복지 증진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는 대구경북 지역에 17개 지사를 두고 ▷농어촌 용수공급 ▷농업생산기반 조성 ▷농지은행 ▷농어촌 지역개발 등 업무 수행으로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과 기여하고 있다.

기후변화로 갈수록 심해지는 태풍, 가뭄, 집중호우에도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극심한 가뭄이 지속되고 있는 올해는 특히 영농 현장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뭄 취약지역 수시 점검, 지역별 실정에 맞는 급수대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농지은행사업도 경북본부의 주요 관심 사업이다. 올해 전년 대비 314억원 증가한 2천336억원의 농지은행사업비를 확보해 농업인 경쟁력 강화를 돕고 있다.

연말까지 청년창업농 등 경영규모 확대를 위한 맞춤형 농지지원사업에 1천447억원, 경영 위기에 처한 농가 지원에 508억원, 고령농업인 노후생활 안정자금 지원에 25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본부는 '농어촌애(愛) Green(그린) 가치 2030'이라는 비전 아래 농업 분야 ESG경영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어촌의 그린혁신 확산 ▷희망과 행복이 있는 농어촌 디자인 ▷국민이 신뢰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공사 구현이라는 3대 전략 방향에 맞춰 26개 실행 과제를 선정했다.

지역사회공헌에도 노력 중이다. 농어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한 진짓상 사업을 하고 있다. 매주 정기적인 도시락 배달, 의료기관과 협력한 건강관리 서비스, 일상생활 도우미 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 유입이 감소해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농촌일손돕기,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돕는 농어촌 집 고쳐주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전개하고 있다.

하태선 경북지역본부장은 "고령화, 기후변화 등 농어촌을 위협하는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농어촌은 많은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농어촌 현장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농어민에게는 희망을, 농어촌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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