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5주년 경상북도개발공사, 부단한 노력 속 꿈 같은 성장 이뤄

출범 당시보다 인원 5배, 자산 18배나 성장해
'도민과 함께 경북의 미래를 여는 GBDC' 새로운 비전 선포
연매출 3천억원 달성과 주택 4만호 공급 등 중장기 목표 세워

경북개발공사 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도 경영성과 보고회' 현장에서 이재혁 사장이 올해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 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는 모습. 경북개발공사 제공
경북개발공사 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도 경영성과 보고회' 현장에서 이재혁 사장이 올해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 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는 모습. 경북개발공사 제공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이 공사 사옥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경영선포식을 진행하고 있다. 경북개발공사 제공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이 공사 사옥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경영선포식을 진행하고 있다. 경북개발공사 제공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이 공사 로고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이 공사 로고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경상북도개발공사 전경. 매일신문DB
경상북도개발공사 전경. 매일신문DB
경상북도개발공사 CI(기업 로고) 모습. 경북개발공사 제공
경상북도개발공사 CI(기업 로고) 모습. 경북개발공사 제공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는 경상북도개발공사는 놀라운 성장과 업적을 이룬 경북의 대표 공기업이다.

경북개발공사는 경북지역에서 택지개발과 산업단지조성 등 공영개발사업을 하는 경북도 산하 공기업으로 '도민행복 창조공기업'이라는 비전과 함께 1997년 7월 출범했다.

출범 당시 직원은 26명, 자산 470억원으로 시작했던 경북개발공사는 현재 인원은 5배, 자산은 18배나 커졌다.

수많은 역경이 가득했던 25년이란 시간 동안 경북개발공사는 외형적 성장뿐만 아니라 조직 내부적으로도 많은 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했다.

첫 출범 당시에는 IMF라는 거대한 파도 탓에 신규사업마저 추진할 수 없을 정도로 경영난을 겪었다. 이후 경북개발공사는 위·수탁 사업으로 눈을 돌리고 공공임대주택사업도 시작하는 등 과감한 시도 끝에 어려움을 타파했고 정원도 54명으로 늘었다.

2008년 세계금융위기 상황에서는 위기를 기회로 바꿔 사업비 2조원이 넘는 경북도청 신도시 건설사업의 단독 시행자로 지정받는 기적도 이뤘다.

부단한 노력 끝에 경북개발공사는 지난 2016년 경북도청 1단계 조성공사 완료와 경산 임당역세권 100% 분양 등 역대 최대의 흑자도 기록했다.

지난해부터 경북개발공사는 새로운 변화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도민과 함께 경북의 미래를 여는 GBDC'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이번 비전에는 경북형 지역균형 발전 실현과 ESG경영(기업의 비재무적인 요소를 함께 고려하는 경영 방식) 실현, 핵심 경쟁력 강화, 공공개발·주거복지 인프라 구축 등이 담겼다.

구체적인 중장기 경영목표로는 연매출 3천억원 달성과 주택 4만호 공급, 안전관리·청렴도·고객만족도 1등급 달성, 신사업 개발·혁신기술 적용 각 10건, 산업단지 공급 200만㎡ 등이다.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은 "지역 균형발전과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민선 8기 경북 도정에 발맞춰 나가겠다"며 "경북이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는데 경북개발공사 앞장설 것이고, 도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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