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개발 협력을 실천할 지역 NGO 'IDCA', 창립총회 열고 사업 계획 밝혀

창립을 기념하는 학술대회도 함께 개최
국제개발협력 관련 정책평가와 실천사업개발을 위한 NGO로서 출범

지역 NGO인 국제개발협력실천시민연합(IDCA)이 지난 25일 영남대에서 창립총회와 기념 학술대회를 열었다. 국제개발협력실천시민연합 제공
지역 NGO인 국제개발협력실천시민연합(IDCA)이 지난 25일 영남대에서 창립총회와 기념 학술대회를 열었다. 국제개발협력실천시민연합 제공

국제개발협력실천시민연합(대표 이정락·정재훈, 이하 IDCA)은 지난 25일 영남대에서 창립총회와 기념 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최외출 영남대 총장을 비롯해 각계 지도자와 전문가 60여 명이 참석해 IDCA가 추진해 왔던 사업 활동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최외출 총장은 축사를 통해 "국제사회의 빈곤 퇴치 노력과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의 실천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실천적 시민단체로 성장하길 기원한다"며 IDCA의 시대적 소명과 책임을 강조했다.

IDCA의 이정락·정재훈 대표는 "지역사회와 글로벌 사회를 대상으로 지속가능개발목표와 연계한 봉사‧공헌과 교육·홍보, 정책·사업, 연구·출판 활동 등 지구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학술대회에선 국내 공적개발원조(ODA)의 연구 경향과 사업 유형, 1970년대 공장 새마을운동 모형, 그리고 지자체 ODA 조례 실태를 주제로 연구한 이정락·정재훈 대표와 정예은 팀장의 연구 결과물이 발표됐다.

IDCA는 현재 이정락·정재훈 공동대표를 중심으로 새마을과 ODA를 전공한 석사와 박사 인력 30여 명을 보유하고 있다. 또 학계와 법조계, 의료계, 출판계, 재계 등 다양한 분야의 이사진과 중앙위원단, 자문위원단 등으로 구성됐다.

현재까지 대구시 개발협력 조례 개정 자문과 세계시민의식 교육,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 교육, 지자체 개발 협력 평가지표 개발 등 국제개발 협력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앞으로 지역사회 공헌과 세계시민교육, 국제개발 협력 연구 및 저술, 지자체 및 기관과의 협력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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