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농서단, 창립 100주년 기념전 개최

6월 28일~7월 3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죽농서화대전 수상자 특별전, 초대·추천작가전도

죽농서단 창립 100주년 기념전에 전시되는 죽농 서동균의 작품.
죽농서단 창립 100주년 기념전에 전시되는 죽농 서동균의 작품.

(사)죽농서단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28일부터 7월 3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전관에서 기념전을 연다. 전시 기간에는 죽농예술상 수상자 특별전과 제15회 대한민국죽농서화대전 입상자 시상식, 초대·추천작가전이 함께 마련된다. 개막식은 28일 오후 4시 달구벌홀에서 열린다.

'죽농서단 창립 100주년 기념전'에는 역대 회원들의 유작품 및 현 회원들의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또한 '제 15회 대한민국죽농서화대전 입상자 및 초대·추천작가전'에서는 전국 공모전 입상작품 400여 점, 초대·추천작가 작품 2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죽농서단은 1922년 각지의 대표적인 서화가들의 참여로 창설된 교남서화회의 후신이다. 현존하는 우리나라 서화단체 가운데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며 대구본부, 전국 4개 지회를 두고 있다. 회원전, 교류전, 작고작가 유작품 전, 석재·죽농 예술비 건립, 죽농서화집 발간, 죽농서화대전 개최, 죽농학술대회 개최, 죽농예술상 시상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지역 서화예술 발전의 뜻을 이어오고 있다.

서근섭 죽농서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는 근·현대 대구서화예술의 양상을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는 행사"라며 "작고작가 유작품과 원로작가 작품, 지역서단을 선도하는 중견, 청·장년 작가들의 개성 있는 작품이 함께한다. 대구서화의 흐름을 가늠하고 미래를 조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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