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021회 1등 당첨 지역은? "충청도 대박, 번호 3개 이월돼 눈길"

1등 12게임 당첨, 각 21억씩

1021회 로또 1등 당첨번호 12, 15, 17, 24, 29, 45
1021회 로또 1등 당첨번호 12, 15, 17, 24, 29, 45

1021회 로또에서는 모두 12명의 1등 당첨자가 탄생했다.

25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이 공개한 추첨 결과에 따르면 1021회 로또 1등 당첨번호는 12, 15, 17, 24, 29, 45이다. 보너스 번호는 16.

참고로 1주 전 1020회 당첨번호(12, 27, 29, 38, 41, 45) 가운데 12, 29, 45 등 전체의 절반인 3개 숫자가 겹친, 즉 이월 번호 3개 당첨 사례가 만들어진 것이라 눈길을 끈다. 그냥 1주 전 당첨 번호를 적었다면 그대로 5등(5천원) 당첨인 것.

아울러 보너스 번호까지 포함하면, 15-16-17 연속으로 번호가 추첨된 점도 이번 회차의 특이사항이다.

12명의 1등 당첨자는 각 21억896만원씩 받게 된다.

1등 당첨자 수는 최근 1018회 2명(당첨금 각 123억원), 1019회 50명(각 4억3천만원)으로 큰 변동이 나타난 후, 2020회 13명(각 19억6천만원)에 이어 2주 연속으로 평상시 수준으로 나타난 셈이다.

이어 5개 번호 및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 당첨자는 56명으로 나타났다. 2등 당첨 금액은 7천532만원.

5개 번호를 맞힌 3등 당첨자는 2천461명이다. 3등 당첨 금액은 171만원.

4개 번호를 맞힌 4등(5만원 고정) 당첨자는 12만6천484명, 3개 번호를 맞힌 5등(5천원 고정) 당첨자는 218만2천497명으로 각각 조회됐다.

이번 1등 당첨 지역 12곳 가운데 자동 선택이 11게임, 수동 선택이 1게임 나왔다.

우선 대구경북에서는 각 1곳씩, 모두 2곳이 확인됐다. 대구 북구, 경북 영주시이다. 1주 전인 1020회에서도 대구 1곳·경북 1곳의 1등 당첨업소가 배출된 데 이어 2주 연속 2곳 기록이다.

이어 서울에서 3곳의 1등 당첨 사례가 나왔다. 노원구, 성북구, 영등포구.

경기에서는 1곳(성남시 중원구)이 배출됐다.

이번 주는 인구를 감안하면 충청도에 행운이 꽤 집중된 회차라고 볼 수 있다. 충남에서 3곳(논산시, 부여군, 아산시), 그리고 대전에서 1곳(동구) 등 전체의 3분의 1인 총 4곳 사례가 충청권에서 확인됐다.

이어 전북 1곳(군산시), 경남 1곳(사천시).

※1021회 로또복권 1등 당첨 배출 전국 업소는 다음과 같다.

▶야단법석 / 대구 북구 호암로 20 123동112호(성광우방상가 내)=자동
▶불타는복권 / 경북 영주시 기주로 84=자동

▶황금대박점 / 서울 노원구 공릉로 328,(하계동)=자동
▶대만상사 / 서울 성북구 보국문로11길 30=자동
▶G마트 / 서울 영등포구 디지털로 387=자동

▶대운복권 / 경기 성남시 중원구 성남대로 1149=자동

▶스타복권방 / 충남 논산시 안심로 72=수동
▶오복로또 / 충남 부여군 성흥로 178=자동
▶로또명당인주점 / 충남 아산시 서해로 519-2=자동

▶유연마트 / 대전 동구 계족로 88,(신흥동)=자동

▶롯데마트 / 전북 군산시 하나운로 43=자동

▶목화휴게소 / 경남 사천시 사천대로 912=자동

한편, 동행복권 로또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일 경우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 8월 7일 0시 기준 )

  • 대구 4,721
  • 경북 5,893
  • 전국 105,507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