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모터쇼 4년만에 열린다…7월 14일부터 11일간

세계 최초 공개되는 현대차·SK텔레콤 도심형 항공모빌리티 선보여

부산모터쇼 자료 사진. 벡스코 제공
부산모터쇼 자료 사진. 벡스코 제공

부산국제모터쇼가 4년만에 다시 열린다. 이전보다 참가업체는 줄었지만 신차를 비롯해 이색 차량 전시회 등 각종 체험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18일 2022 부산국제모터쇼 사무국에 따르면 제10회 부산국제모터쇼는 7월 14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11일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 제1전시장과 야외 전시장,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국내 브랜드로 현대·기아차와 현대차 고급브랜드 제네시스가 참가하며, 수입 브랜드로 BMW, MINI, 롤스로이스가 합류했다.

이번 모터쇼에서는 현대차가 세계 최초 공개 차량을 선보일 예정이며, SK텔레콤은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UAM)를 국내 최초로 전시한다.

또 슈퍼카와 클래식카 등 다양한 이색 차량이 전시되고, '올해의 자동차' 시상식도 처음으로 마련된다.

야외전시장 등에는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신차 시승 행사, 극소형 전기차(마이크로레이서) 시승, 오프로드 차량·짐카나(장애물 회피 코스) 체험, 3륜 오토바이 체험, 자동차 e스포츠 대회 등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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