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유튜브 해킹 공격 받아, 가짜 가상화폐 홍보 영상 노출"

13일 오후 7시 현재 YTN 유튜브 채널에 접속을 시도할 경우 뜨는 'YouTube(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를 위반하여 계정이 해지되었습니다.'라는 문구. 유튜브 화면 캡처
13일 오후 7시 현재 YTN 유튜브 채널에 접속을 시도할 경우 뜨는 'YouTube(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를 위반하여 계정이 해지되었습니다.'라는 문구. 유튜브 화면 캡처

YTN은 13일 YTN 유튜브 채널 운영이 중단된 것과 관련, "해킹 공격을 받아 뉴스 영상 업로드를 비롯한 채널 운영이 일시 중단됐다"고 밝혔다.

YTN은 이날 오후 6시 30분쯤부터 나타난 YTN 유튜브 '먹통' 상황과 관련, 이날 6시 57분쯤 '사회 YTN 유튜브 채널, 해킹 공격받아 운영 중단..."조속한 복구"'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구글 코리아 측은 오늘 오후 6시쯤 가짜 가상화폐를 홍보하는 영상 3개가 해킹을 통해 YTN 유튜브 계정에 노출되면서 영상이 삭제됨과 동시에 채널 사용이 중단됐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서 YTN 계정은 어제(12일) 오전에도 해킹 공격을 받아 가짜 가상화폐를 홍보하는 영상이 일시적으로 노출됐다"며 "유튜브를 운영하는 구글은 자체 알고리즘을 통해 커뮤니티 가이드를 심각하게 또는 반복적으로 위반하는 영상을 업로드할 경우 채널 운영을 중단시킨다"고 설명했다.

이는 현재 YTN 유튜브 채널에 접속을 시도할 경우 'YouTube(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를 위반하여 계정이 해지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뜨는 것(기사 첫 사진)에 대한 설명이다.

YTN은 구글 코리아 측이 사과와 함께 조속한 복구를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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