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대구경북기업협의회, 상반기 CEO포럼 개최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기업협의회는 10일 대구 메리어트호텔에서 김준성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를 초청해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기업협의회는 10일 대구 메리어트호텔에서 김준성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를 초청해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기차 수요 급증, 자율주행 도입, 로봇택시 추진 등 자동차 산업의 변화가 가시화되면서 지역 기업인들도 대응 방안 모색에 나서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기업협의회는 10일 대구 메리어트호텔에서 김준성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를 초청해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자동차부품, 기계 등 관련 산업 대표, 대구시․경북도 및 수출 유관기관 관계자 60명이 모여 자동차 산업급변에 대한 대응방안을 고민하고자 머리를 맞댔다.

포럼 연사로 나선 김준성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는 강연에서 GM, 스탈린티스, 현대차 등 기존 레거시 자동차 업체의 대응은 물론 아마존, 엔비디아 등 모빌리티 산업에 새롭게 뛰어든 빅테크, 칩메이커 업체들의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스마트폰 출현으로 모바일 시장에서 수많은 기업들이 몰락하고 애플과 같이 파괴적 혁신을 이룬 승자가 나타난 것처럼, 모빌리티 산업에서도 승자에게 더 많은 과실이 주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협의회 회장인 최우각 대성하이텍 회장은 인사말에서 "자동차산업의 지각변동은 지역의 주축산업인 차부품, 배터리소재, 기계 산업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수 있다"면서 "기업 대표들의 글로벌 트렌드 변화에 대한 공부가 절실해 오늘 모임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기업협의회는 1993년 창립된 대구경북 지역 기반의 대표 수출기업 모임으로 현재 81개사가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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