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7회 로또 1등 당첨 지역은? "35억씩, 수도권 강세"

7명 당첨…1등 당첨금 올해 들어 2번째로 많은 규모

1017회 로또 1등 당첨번호 12, 18, 22, 23, 30, 34
1017회 로또 1등 당첨번호 12, 18, 22, 23, 30, 34

1017회 로또 1등 당첨 번호가 28일 발표됐다.

이날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이 공개한 추첨 결과에 따르면 1등 당첨번호는 12, 18, 22, 23, 30, 34이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2.

6개 번호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모두 7명으로 조회됐다. 1등 당첨 금액은 35억1천768만원.

7명의 1등 당첨자는 올해 들어(996~1017회) 1013회에서 1등 당첨자가 5명이 나온 것에 이어 2번째로 적은 수이다.

그러면서 1등 당첨 금액 역시 1013회 50억4천757만원에 이어 올해 2번째로 많은 규모를 기록했다.

이어 5개 번호 및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 당첨자는 70명으로 나타났다. 2등 당첨 금액은 5천862만원.

5개 번호를 맞힌 3등 당첨자는 2천596명이다. 3등 당첨 금액은 158만원.

4개 번호를 맞힌 4등(5만원 고정) 당첨자는 13만3천621명, 3개 번호를 맞힌 5등(5천원 고정) 당첨자는 223만5천724명이다.

이번 1등 당첨 지역 7곳 가운데 자동 선택이 6게임, 수동 선택이 1게임 나왔다.

대구경북의 경우 1등 당첨 업소가 한 곳도 없었다. 지난 1016회에 이어 2주 연속이다. 1013, 1014회 1등 당첨 無(무) 기록에 이어 1015회에서 1곳 배출됐으나, 다시 2주 연속(1016, 1017회) 1등 당첨이 전무하는 등 최근 5주 동안 1게임만 배출되며 '가뭄' 상태를 보이고 있다.

이어 7곳 가운데 수도권이 5곳으로 다수를 차지했다.

서울 3곳(강동구, 구로구, 동작구), 경기 1곳(김포시), 인천 1곳(미추홀구)이다.

이어 강원 1곳(강릉시), 충북 1곳(제천시)에서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강원은 지난 1016회에서 7주 만에 1등 당첨 1게임이 배출된 데 이어 이번에 2주 연속으로 1등 당첨 사례가 나왔다.

꾸준히 1등 당첨 사례가 나왔던 영남(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과 호남(광주, 전남, 전북)에서는 1등 당첨 기록이 쉬어간 회차이다.

※1017회 로또복권 1등 당첨 배출 전국 업소는 다음과 같다.

▶베네시티앞가판 / 서울 강동구 올림픽로 664 대우베네시티cafe7gram(카페7그램) 앞=자동
▶대박복권방 / 서울 구로구 개봉로17길 18=수동
▶복권명당 / 서울 동작구 국사봉길 26=자동

▶로또판매점 / 경기 김포시 김포한강2로 208 고창마을케이시시스위첸아파트 스웨첸아파트상가1동101호씨유kcc점(케이씨씨점)=자동

▶SK복권방 / 인천 미추홀구 용정공원로 33 인천SKSkyVIEW(에스케이스카이뷰) 상가 A-2동 1층 104호=자동

▶슈퍼맨편의점 / 강원 강릉시 경강로 2113 꽃사슴복권방=자동

▶행운복권 / 충북 제천시 명륜로 67 1층=자동

한편, 동행복권 로또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일 경우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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