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윤형선 이름 쓰인 옷 입고 다닐 것" 선거운동원 등록…계양을 '총력전'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운데)가 6·1 지방선거 선거운동 개시일인 19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부평지하상가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운데)가 6·1 지방선거 선거운동 개시일인 19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부평지하상가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국회의원 보궐선거 인천 계양을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맞서 출마한 윤형선 후보의 선거운동원으로 등록하는 등 지원사격하며 총력전에 나선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목·토요일 제가 계양에서 선거운동원 복장을 하고 전력투구하겠다"며 "윤형선 이름이 쓰인 옷 좀 입고 다니려고 운동원 등록을 요청했는데 윤 후보 측에서 멋진 임명장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윤 후보 선거운동원 임명장 등이 찍힌 사진도 함께 첨부했다.

윤 후보 선대위도 이날 이 대표가 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사무원으로 등록한 사진을 공유하면서 "윤 후보가 이 대표를 선거운동원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선대위 측은 "국민의힘은 국민적 관심사로 급부상한 계양을 보궐선거에 전력을 총집결해 전폭 지원하고 있다"면서 "이 대표는 오는 28일 계양을 사전투표소를 찾아 윤 후보와 함께 사전 투표를 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윤 후보의 오는 26일 유세에는 이 대표를 비롯해 당 지도부와 관계자가 대거 참여해 힘을 실을 예정이다.

오후 3시 계산역 유세에는 안상수 전 시장이 함께하고, 오후 6시 임학역 유세에는 최재형·김기현·조수진 최고위원 등이 참석한다. 오후 7시30분 계양구청 상가 유세에는 이 대표가 합동 유세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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