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철 국민의힘 고령군수 후보는 "청년은 고령의 미래이다. 청년들이 행복한 젊은 고령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청년인구 5천명'을 목표로 정책을 펼치겠다"고 25일 밝혔다.
그는 미래농업에 뛰어드는 청년을 위해 청년농부 리더 500명을 육성하고, 미래농업의 핵심인 스마트팜에 대한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또 창업과 안정적인 정주환경, 일자리 등의 지원 기능을 담당할 '청년드림센터'를 운영하고 청년 정착을 위한 공제와 창업 시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청년 문화예술 및 스포츠 지원을 통해 청년예술인, 청년 관광전문가 등을 육성하고, 4차산업혁명에 맞춰 메타버스, 웹툰 등 창작 공간 마련 및 활성화 지원정책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희망 고령을 위해서는 '허리'가 탄탄해야 한다. 청년이 살아야 고령이 산다"며 "일자리, 교육, 정주환경 3마리 토끼를 반드시 잡아 청년인구 5천 명 도시 고령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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