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 구미시장 후보 '사회적 약자 위한 100원 버스 공약' 발표

"대중교통 활성화·복지확대·탄소중립 세 마리 토끼 잡겠다"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

국민의힘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가 청소년·장애인·노인을 위한 '100원 버스' 공약을 25일 발표했다.

김 후보는 "초·중·고교생과 장애인부터 어르신까지 단계적인 100원 버스 시행을 통해 대중교통 활성화, 복지확대, 탄소중립 등 세 마리 토끼를 잡겠다"며 "지역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코로나19에 따른 이동량 저하로 위기에 몰린 대중교통을 활성화하는 차원에서 공약을 내놨다"고 밝혔다.

이어 김 후보는 "교통약자들이 누구나 원하는 곳으로 자유롭게 이동하고, 더 넓어진 생활권에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구미의 대중교통은 접근성 부족과 요금 등이 승객감소로 이어져 보조금 증가라는 악순환 상태를 방치하고 있다"며 "100원 버스 도입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선확대 등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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