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면 노하우 담긴 '2022 대한민국 꿀잠페스타' 6월 17일 개최…6개 존 전시장 구성

대구경북섬유공업협동조합, "2년째 행사 규모는 더 키워"

지난해 열린 '대한민국 꿀잠페스타' 모습. 사진=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제공
지난해 열린 '대한민국 꿀잠페스타' 모습. 사진=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제공

숙면의 노하우가 담긴 '2022 대한민국 꿀잠페스타(Korea Sleep Festa 2022)'가 오는 6월 17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20일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관계자는 "지난해 첫 개최에 이어 올해에도 '꿀잠페스타'를 열게 됐다"라며 "올해에는 프리미엄 침구업체를 비롯해 수면관련 업체 170개 사가 참가해 건강을 위한 고품질의 침구제품 및 수면 솔루션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조합은 인테리어욕구 증가와 더불어 숙면을 취할 수 있는 홈텍스 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증대 됨에 따라 국내최대 침장산업 집적지인 대구에서 침장을 통한 새로운 수면의 질을 추구하는 '대구침장 특화산업'을 진행 중이다.

사업의 연장선으로 진행되는 '꿀잠페스타'는 개최 2회 만에 국내에서 가장 관심 받는 '침구․수면산업 전문 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진행되는 2022 대한민국 꿀잠페스타 행사에는 참가업체만큼이나 참관객의 관심도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2 대한민국 꿀잠페스타의 참가업체 수는 전회 대비 두 배가량 증가했으며, 전시 부스 면적 역시 전회 대비 158% 증가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침구류명물거리 ▶글로컬대구침장특화사업관 ▶대구메이드기업관 ▶침장기업 및 소재관 ▶리빙,스마트제품관 ▶수면테크존 등 6개 존으로 전시장을 구성했다.

우선 '침구류명물거리'에서는 서문시장에 위치하고 있는 고품질 침장 등 수예소품을 비롯해 커튼, 블라인드 등 스타일링 소품들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수면 머티리얼인 침구 소재품과 다양한 충전재 전시품을 만날 수 있다.

또 '수면테크관'에서는 빅데이터 기반의 수면 유도 스마트제품과 수면정보시스템 등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반 기술이 적용된 최고의 수면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전시존에서는 온수매트, 안마의자, 공기청정기, 제습기, 에어컨, 난방기 등 생활가전 품목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술기반의 숙면 솔루션뿐만 아니라 쾌적한 침실 환경을 조성하고, 힐링을 통해 숙면에 도움을 주는 향초나 디퓨저, 아로마, 바디케어, 홈웨어 등이 '리빙제품관'에서 소개된다. 이밖에도 지난해 참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특별 체험존'에서는 올해도 역시 다양한 스마트 리빙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최신 수면과학 트렌드를 확인할 기회가 마련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침구 및 수면관련 기업과 기관도 대거 참가한다. 주요 참가업체는 대구시가 글로컬대구침장특화산업육성사업의 탑브랜드 육성기업(따시온, 로얄홈, 따뜻한세상, 하나침장, 한빛)들이 신제품을 국내 선보일예정이며, 숙면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수면센터'를 비롯해 코자요 뽑아쓰는 숙면패드와 숙면베개 등을 출품하는 생활케어 브랜드 '라이프필(Lifefil)',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3H 지압침대를 출품하는 '㈜쓰리에이치', 잠 안 올 때 마시는 숙면 음료 '슬리핑 보틀'을 출품하는 ㈜머스카, 일상의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의료기기를 출품하는 '㈜닥터서플라이' 등이 있다.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이석기 이사장은 "대구사 우리나라 수면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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