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생활문화협의체, 구·군 대표자회의 개최

대구지역 문화재단 대표들이 대구생활문화협의체 구·군 대표자회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문화재단 제공
대구지역 문화재단 대표들이 대구생활문화협의체 구·군 대표자회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문화재단 제공

대구문화재단은 지난 18일 대구생활문화센터에서 대구 지역 문화재단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 대구생활문화협의체 구·군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대구생활문화협의체는 대구 생활문화의 장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대구생활문화센터의 광역거점 운영방안, 8개 구·군 거버넌스 구축 추진 및 대구 시민의 생활문화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구성됐다.

이날 대표자 회의에는 ▷최현묵 달서문화재단 상임이사 ▷안상호 도심재생문화재단 상임이사 ▷배선주 수성문화재단 대표이사 ▷이태현 행복북구문화재단 상임이사 등 대구 4개 구·군 문화재단 대표가 참석했다.

대구생활문화협의체는 지난 4월 구·군 문화재단 실무자 및 생활문화 담당자 회의를 거쳐 사전 의견수렴을 실시했고, 이를 바탕으로 이번 대표자 회의 안건을 결정했다.

이날 회의는 협의체 운영경과 보고, 협력체계 현황, 공동·협력사업 추진확장을 위한 의견수렴 순서로 진행됐으며, 향후 대구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특히 2022년 신규 사업인 '생활문화 매개인력 지원사업'을 통해 구·군의 생활문화 활동가 양성 기반 구축 방안, 2022년 대구생활문화제 협력개최를 통한 향후 구·군의 릴레이식 축제 추진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태현 행복북구문화재단 상임이사는 "대구시와 재단에서 구·군의 특색에 맞는 생활문화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했으며, 최현묵 달서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생활문화 정책을 바탕으로 구·군의 예산확보를 통해, 대구 생활문화의 거버넌스를 단계적으로 조성해나간다면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대구생활문화센터의 간사기관 대표이자 협의체 의장인 이승익 대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대구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재단은 컨트롤 타워의 기능을 강화하겠다. 또한 구·군과의 공동협력사업을 통한 교류활동을 매개로 지역 생활문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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