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2022 대한민국 국제 농기계 자재 박람회 유치 확정

11월 2~5일 엑스코서 개최
30개국 450개사 참여 예정

2018 대한민국 국제 농기계 자재 박람회 모습. 대구시 제공
2018 대한민국 국제 농기계 자재 박람회 모습. 대구시 제공

국내 최대의 농기계 자재 박람회가 올해 대구에서 열린다. '2022 대한민국 국제 농기계 자재 박람회(KIEMSTA)'가 대구 엑스코에서 11월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다.

이 박람회는 1992년부터 격년제로 서울과 천안에서 열려온 행사. 이번에 대구가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실내 전시가 가능한 전시 컨벤션 공간을 보유하고 2천여 개의 관련 업체들이 집적돼 있다는 이점을 살렸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30개국에서 450여 개 업체가 참가해 2천200여 개 부스 규모로 치러진다. 수출과 바이어 지원센터 운영, 국제 농기계 심포지엄 개최, 중고 농기계 경매, 체험과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농업용 로봇 경진대회도 처음으로 열린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스마트, 친환경 농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로봇산업을 선도하는 대구의 인프라를 활용해 첨단 농기계 산업과 연계함으로써 관련 산업이 한 단계 발돋움할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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