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감 물오른 최지만, 3경기 연속 안타 행진

결승타까지 2타점 만점 활약…18일 디트로이트전 8대1 대승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활약 중인 최지만이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결승타를 포함한 안타 행진으로 물오른 타격감을 선보이고 있다.

최지만은 18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2 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2타점으로 활약했다.

최지만은 0대0이던 1회말 1사 주자 1, 3루에서 상대 선발 보 브리에스케의 구속 132㎞ 체인지업을 받아쳐 1루 땅볼을 쳐 선제점을 올리는 데 기여했다.

세 번째 타석에서는 적시타가 나왔다.

최지만은 4대1로 앞선 5회말 또다시 브리에스케를 상대로 구속 128㎞ 체인지업을 공략해 1타점 우전 안타를 쳤다.

최지만이 2타점 이상 올린 것은 지난 4월 25일 보스턴 레드삭스전(2타점) 이후 23일 만이다.

16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부터 이어진 안타 행진은 3경기로 늘었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66에서 0.269(67타수 18안타)로 조금 올랐다.

이날 탬파베이는 디트로이트를 8대1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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