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정부 공모사업 3개 선정

여성가족부·경상북도·국가보훈처 공모사업 잇따라 선정…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개발 적극 지원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 전경. 매일신문 DB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 전경. 매일신문 DB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은 여성가족부와 경상북도, 국가보훈처에서 실시하는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여성가족부에서 공모한 '2022년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 활동분야 가운데 디지털 리터러시 활동으로 '나·살·만(나의 살만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가 뽑혔다.

이 프로그램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거주하는 지역사회 환경 탐구를 통해 메타버스에서 현실과 가상의 이상적이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자신의 주변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경상북도에서 공모한 '2022년 경상북도 여성가족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된 '청소년 신문 캠프'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사 취재·작성·편집 과정을 통해 신문을 제작해, 언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글쓰기, 정보력, 창의력 등 학습능력 향상 및 진로 탐색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국가보훈처가 주최한 '2022년 현충시설 활성화(체험·탐방) 공모사업'의 '다독이(다섯가지 독립이야기) 투어'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주제의 역사와 보훈시설 방문을 통해, 경북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자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다독이 투어는 시처럼 살다간 혁명시인 이육사, 독립운동 속의 여성들, 자결로 독립을 행하다, 독립의 뿌리 항일비밀결사, 의병의 숨결 등이라는 5개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김치영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경북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가지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임직원이 함께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한 결실"이라면서 "앞으로도 독창적이고 지역 활성화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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