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 "4년 함께한 달빛동맹…상호 명예시민증 전달"

18일 오전 10시 국립 5.18 민주묘지서 열리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
민주주의 되새기고 광주 아픔 위로…달빛고속철도·국가균형 발전 촉매

지난 2021년 5월 18일 권영진 대구시장이 제41주년 5.18 민주화운동을 기념해 국립 5.18 민주묘지에 참배하는 모습. 대구시 제공
지난 2021년 5월 18일 권영진 대구시장이 제41주년 5.18 민주화운동을 기념해 국립 5.18 민주묘지에 참배하는 모습. 대구시 제공

권영진 대구시장은 18일 '제 42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고 달빛동맹 도시인 광주의 아픔을 위로한다.

18일 권영진 대구시장과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2·28대구민주운동기념사업회 회장단 등 20여 명은 5·18 민주화운동 42주년을 맞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리는 기념식에 참석한다.

대구와 광주는 지난 2013년 3월 '달빛동맹 공동협력 협약' 이후 대구 2.28민주운동 기념일, 광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교차 참석해온 바 있다.

양 도시는 꾸준한 교류를 통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달빛고속철도를 반영시키는 등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30분 광주시청에서는 달빛동맹을 성공적으로 이끈 대구시장과 광주시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상호 전달하는 행사를 가진다.

앞서 4월 대구시는 조례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이용섭 광주시장 명예시민증 수여 동의안을 의회에서 통과시켰고, 광주시도 이달 초 권영진 시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는 절차를 마무리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달빛동맹은 이용섭 시장과 함께한 4년 동안 더욱 단단해졌고, 큰 성과도 이뤄냈다. 달빛동맹으로 양 도시가 더욱 발전하고 번영을 이뤄 국민통합과 국가균형발전의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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