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장수말벌 길들이는 곤충사육사와 100세 화가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5월 17일 오후 9시

SBS TV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가 17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무시무시한 장수말벌 중에서도 여왕벌을 애완동물이라고 소개하는 남자가 있다. 곤충사육사 정병민 씨는 장수말벌을 옮겨두는 큰 케이지 속으로 대뜸 손을 넣고는 며칠 전 잡아 왔다는 녀석을 자연스레 만지고 쓰다듬기까지 한다. 병민 씨가 새롭게 도전했다는 말벌 길들이기를 소개한다.

한편, 백발의 100세 화가 이학동 할아버지는 그림이 좋아 미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미술에 대한 열정은 동양화 기법까지 독학해 동서양 화풍을 아우르며 풍경화, 산수화, 꽃 그림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간다.

할아버지는 매일 8시간씩 그림을 그린다.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해 돋보기 안경도 없이 바늘에 실 꿰기는 기본, 쉬는 시간에는 화방 구석의 음악실에서 악기 연주를 하는 열정 가득한 100세 청춘이다. 그리고 그림을 배우고 싶어 찾아온 제자들을 지도하는 일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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