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2022 대가야체험축제' 20만명 관람객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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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전 일상회복 기대, 메타버스 실시간 접속 34만명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고령군 일대에서 열린 대가야체험축제가 관람객 20여만여명이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마쳤다. 고령군 제공.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고령군 일대에서 열린 대가야체험축제가 관람객 20여만여명이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마쳤다. 고령군 제공.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고령군 일대에서 열린 대가야체험축제가 관람객 20여만여명이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마쳤다. 고령군 제공.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고령군 일대에서 열린 대가야체험축제가 관람객 20여만여명이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마쳤다. 고령군 제공.

경북 고령군에서 지난 5~8일 열린 '2022 대가야체험축제' 동안 모두 20여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파악됐다. 또 메타버스 실시간 라이브방송에 34만여명이 접속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고령군 측은 현장을 직접 다녀간 관람객은 2019년 마지막으로 열린 축제의 참가자 35만명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이번 축제에 첫 도입된 라이브방송을 포함하면 54만명이 축제를 함께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16회째를 맞은 올해 축제는 '황금의 빛, 대가야'라는 주제로 대가야생활촌을 중심으로 안림천, 대가야농촌문화체험특구,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박물관, 지산동 고분군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대가야체험축제 개막식에는 대가야 종각 현판식 및 타종행사를 연계한 개막식과, 축제 마지막 날에는 축제 참가자와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퍼레이드를 연계한 폐막행사가 열렸다.

주제 체험인 사금채취체험은 4일 동안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인기 체험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주제관 '황금의 나라, 대가야'는 대가야생활촌 인트로 영상관에 대가야 금제유물 사진 전시와 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대가야금관과 금동관, 대가야투구 등의 유물을 실제모형으로 제작해 축제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대가야의 유물을 손으로 만져볼 수있는 기회가 됐다.

공연프로그램으로 창작뮤지컬 '가야의 여신들'은 기존의 전통적 공연형태를 벗어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는 k-문화, 즉 새로운 컬래버레이션 공연의 형태로 관람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메타버스를 통해 구축한 온라인상의 대가야체험축제장도 인기였다.

메타버스상의 축제는 5일 1일차 프로게이머 출신 인플루언서 염보성과 함께 온라인 유저 1만3천여명이 동시에 접속, 축제를 즐겼고, 현재 관련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가 34만여명을 기록하고 있다. 또 오프라인 축제를 직접 즐기지 못하는 관광객을 위해 여행유튜버 '대륙남TV'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했다.

축제 마지막 날 대가야읍 일대에서 예마을 취타대·풍물단의 '퍼레이드'에는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여해 장관을 이뤘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코로나로 인해 오랜만에 열린 축제여서 주민과 관람객들에게 더욱 소중한 일상과 추억을 제공한 것 같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콘텐츠 발굴을 통해 대가야체험축제가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축제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은 2022대가야체험축제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상시로 대가야체험축제를 만나 볼 수 있다.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고령군 일대에서 열린 대가야체험축제가 관람객 20여만여명이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마쳤다. 고령군 제공.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고령군 일대에서 열린 대가야체험축제가 관람객 20여만여명이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마쳤다. 고령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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