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클래식 선율 속으로’…수성아트피아 마티네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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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대구 한영아트센터 안암홀

해설을 맡은 피아니스트 최훈락. 수성아트피아 제공
해설을 맡은 피아니스트 최훈락. 수성아트피아 제공

수성아트피아는 '수성아트피아 마티네 콘서트' 시리즈 올해 첫 번째 공연으로 '5월 시네마 온 스테이지'를 12일 오전 11시 한영아트센터 안암홀에서 선보인다.

수성아트피아의 마티네 콘서트는 2007년 개관 이후 10년 이상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장수 기획 공연이다. 오전 시간을 활용한 수준 높은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극장 내부 리모델링 공사로 수성구 내 민간 공연장인 한영아트센터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상반기엔 'ON STAGE'(온 스테이지)란 주제로 5, 6, 7월 3개월동안 매월 1차례 공연한다. 영화 속 클래식 곡을 선보이는 '시네마(Cinema) 온 스테이지'(5월), 시로 이뤄진 독일어권의 예술가곡을 선보이는 '포엠(Poem) 온 스테이지'(6월), 아르헨티나‧브라질 출신 작곡가들의 정열적인 곡들을 연주하는 '패션(Passion) 온 스테이지'(7월) 등이 이어진다. 연주는 물론 클래식 음악 DJ와 예술 강연 등으로도 활발히 활동하는 피아니스트 최훈락이 해설을 맡는다.

5월 '시네마 온 스테이지'엔 대구경북 지역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권수진‧오지혜, 비올리스트 오지환, 첼리스트 우창훈, 클라리네티스트 츠츠이 마유미, 오보이스트 정새롬이 출연한다. 영화 '키쿠지로의 여름', '오션스 일레븐',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다양한 영화 속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을 마친 뒤 커피와 다과를 제공한다. 전석 2만원. 8세 이상 관람가. 053-66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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