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지하철 4호선 시위…장애인 권리 예산 보장 촉구

전국장애인철폐연대(전장연) 소속 장애인들이 3일 오전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장애인철폐연대(전장연) 소속 장애인들이 3일 오전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이 6일 서울 지하철 4호선에서 출근길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이날 시위로 금요일 출근길 서울 지하철 4호선 지연 운행이 예상된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전 트위터를 통해 "오늘 8시부터 4호선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장애인 권리예산 확보를 위한 출근길 지하철 타기 선전전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이에 따라 4호선 열차 운행에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 열차 이용에 참고하여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8시부터 4호선 삼각지역 역사 내에서 '장애인 권리예산 보장'과 '장애인 민생 4대 법안' 시행을 요구하며 삭발식을 진행 중이다.

기존에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인근 3호선 경복궁역에서 하던 삭발식을 이날부터 차기 정부 집무실과 가까운 삼각지역으로 변경했다.

전장연은 삭발실 후에는 삼각지역에서 4호선 혜화역으로 지하철로 이동하며 오체투지 투쟁에 나설 예정이다.

또 10일 대통령 취임식 당일 오전에는 5호선 광화문역에서 여의도역으로 이동하며 시위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4호선 혜화역에서 삼각지역으로 이동하는 지하철 시위를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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