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나눔 틔움, 구미청소년경찰학교서 벽화그리기 봉사

경북 구미 재능나눔 틔움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구미청소년경찰학교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전병용 기자
경북 구미 재능나눔 틔움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구미청소년경찰학교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전병용 기자

경북 구미 재능나눔 틔움(회장 문주송) 회원 15명과 청소년 13명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구미청소년경찰학교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벽화그리기는 건물 측면에 구미청소년경찰학교 캘리그라피와 경찰마스코트 포돌이·포순이 등을 그려 친근한 경찰 이미지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것이다.

또한 학생들은 경찰 제복입어보기와 싸이카체험, 포토체험, 시물레이션 사격체험 등을 통해 꿈을 키우고 건강한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구미청소년경찰학교는 구미 송정동에 2014년 6월 개소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교육 및 경찰체험, 경찰진로 교육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청소년경찰학교이다.

재능나눔 틔움은 2014년 5월 출범해, 벽화그리기, 찾아가는 음악회,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 자기주도학습, 진로체험 등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주송 회장은 "틔움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지역사회 봉사단체"라며 "회원들의 재능을 나누고 공유함으로 자신의 역량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를 전개하며, 나눔을 통한 기쁨의 싹 틔우고 있다"고 말했다.

권영숙 구미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이 없는 안정하고, 행복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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