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메타버스에서 평생교육 플랫폼 공모행사 열어

제페토 대구가톨릭대 중앙도서관 문학체험존에서 진행

대구가톨릭대 메타버스 행사 모습. 대구가톨릭대
대구가톨릭대 메타버스 행사 모습. 대구가톨릭대

대구가톨릭대(총장 우동기)는 3일 온라인 가상공간인 메타버스에서 'DCU 평생학습 플랫폼 명칭 공모전 선정작 발표 및 추첨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를 통해 3차원 가상공간으로 만들어진 대구가톨릭대 중앙도서관 문학체험존에서 진행됐다. 우동기 총장을 포함해 재학생들이 아바타로 접속해 행사에 참여했다. 이와 동시에 행사 영상을 대학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했다. 대구가톨릭대에서 공식 행사를 메타버스에서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DCU 평생학습 플랫폼은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초월해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플랫폼의 명칭을 정하는 공모전을 지난달 교내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우수작을 발표하고 상품 수상자를 추첨하는 행사를 이날 열었다. 메타버스 가상공간은 김인호 실용음악과 교수와 음악‧공연예술대학 재학생들이 직접 개발했다.

우동기 총장은 "우리 대학을 미래 교육의 플랫폼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이번 행사를 메타버스로 기획했다. 대학교육에 첨단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행사다"고 했다.

대구가톨릭대는 지난 3월 '메타버스 기획위원회'를 출범, 메타버스를 활용한 미래 교육환경 구축 정책과 메타버스 전문가 육성 교육과정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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