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경운대, 과기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 선정

향후 6년간 55억원, 소프트웨어 인력양성 지원금 받아

경운대 소프트웨어학부 학생들이 실습에 여념이 없다. 경운대 제공
경운대 소프트웨어학부 학생들이 실습에 여념이 없다. 경운대 제공
경운대 소프트웨어학부 학생들이 실습에 여념이 없다. 경운대 제공
경운대 소프트웨어학부 학생들이 실습에 여념이 없다. 경운대 제공

경운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경운대는 향후 6년간 55억원의 소프트웨어 인력양성 지원금을 받는다.

경운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오는 2027년까지 차세대 항공·모빌리티 소프트웨어 특성화 교육체계를 마련해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한다.

기존의 항공소프트웨어공학과를 소프트웨어학부로 전환하고 이 학부를 중심으로 무인기공학과·안전방재공학과·멀티미디어학과가 공동 참여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양성하게 된다.

특히 차세대 항공·운송분야와 소프트웨어를 융합하는 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용,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운영에 필요한 프로그램 개발 및 인력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프트웨어학부 신입생 모두에게 1학기 이상 전액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고, 나머지 3개 참여 학과를 포함한 특성화 연계 전공을 밟는 학생에겐 최대 4년 전액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운대는 신입생의 44%가 항공관련 학과에 배정된 항공특성화 대학으로, 국내 최대 규모인 항공분야 16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김동제 경운대 총장은 "항공특성화 대학의 인프라 기반에 소프트웨어 교육이 이뤄지면 4차산업 혁명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항공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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