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 뷰캐넌 27일·수아레즈 2월 6일 입국

26일 삼성 스캠 명단 발표, 피렐라는 개인 사정으로 입국 늦어질 듯
삼성 내달 3일부터 스프링캠프

삼성라이온즈 에이스 외인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이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연합뉴스
삼성라이온즈 에이스 외인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이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연합뉴스

삼성라이온즈 부동의 에이스 외인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과 마운드의 새 얼굴 앨버트 수아레즈의 입국일이 확정됐다. 뷰캐넌은 27일, 수아레즈는 오는 2월 6일 한국땅을 밟는다.

삼성은 26일 경산볼파크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2022 스프링캠프 참가 선수 명단과 외인 선수 입국 일정을 발표했다.

뷰캐넌은 27일 오후 4시 30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이후 28일부터 6일 정오를 기준으로 열흘간 자가격리를 거친 뒤 1군 캠프로 합류할 예정이다.

6일 입국하는 수아레즈는 17일 정오까지 자가격리한 후 동계 훈련에 함께한다.

재계약을 통해 올시즌도 동행하는 외인타자 호세 피렐라는 개인 사정으로 입국 일정이 지연된 상황으로 정확한 입국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 현재 비자 발급을 마친 상태로 빠른 시일 안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구단측은 설명했다.

삼성은 올해 투수 21명, 포수 4명, 내야수 9명, 외야수 9명 등 총 선수 43명으로 1군 캠프를 구성했다. 감독, 코치, 컨디셔닝 파트를 포함하면 59명이다. 신인 선수로는 1차 지명 내야수 이재현, 2차 1라운드 내야수 김영웅, 2차 2라운드 외야수 김재혁이 1군 캠프 명단에 올랐다. 특히 투수조에선 최충연의 합류가 눈에 띈다. 최충연은 음주운전 자숙과 수술 재활을 마치고 올 시즌 마운드 복귀를 위해 1군 캠프에서 준비한다.

퓨처스(2군) 캠프는 투수 17명, 포수 5명, 내야수 10명, 외야수 5명 등 선수 37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학주와 트레이드 된 투수 최하늘은 퓨처스 캠프에서 시작한다. 특히 올해 퓨처스 지휘봉을 잡은 박진만 퓨처스 감독이 이들을 이끈다.

삼성은 설 명절을 보내고 내달 3일부터 경산볼파크와 라팍(2월 15일 이후)에서 3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담금질에 나선다. 스프링캠프 동안 삼성은 세 차례 연습 경기를 치른다. 3월 3일 기아, 6일 SSG, 8일 LG를 상대로 실전 감각을 조율할 예정이다. 이후 12일부터 시범경기 일정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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