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공군부사관학군단 동계 입영훈련 돌입

교육사령부 주관 ‘21년 최우수 부대 선발 쾌거

지난 2일 동계훈련 출발에 나서는 영진전문대 RNTC 후보생들이 대학 교정에서 성공적인 훈련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지난 2일 동계훈련 출발에 나서는 영진전문대 RNTC 후보생들이 대학 교정에서 성공적인 훈련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공군부사관학군단(RNTC) 후보생들이 공군교육사령부 동계 입영훈련에 돌입했다.

제6기 공군 RNTC 후보생 총 40명은 지난 2일부터 4주간 진주 공군교육사령부에 입소해 동계입영훈련에 돌입했다. 제7기 36명도 오는 9일에 입소, 3주간 훈련에 나선다.

지난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후보생들은 교내교육을 모두 성공적으로 이수했으며 이번 훈련은 주·야간 지상사격, 유격훈련, 무장행군 등을 집중적으로 연마한다.

특히 6기 후보생 40명 전원은 올해 3월 임관을 앞두고 최종 임관종합평가를 실시함으로써 후보생으로서 마지막 훈련임과 동시에 임관 준비를 마무리한다.

훈련에 입소한 지수환(부사관계열 2년) 씨는 "임관을 앞두고 후배들과 마지막 훈련에 임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6기 동기생 모두 하나돼 전원 수료, 전원 임관의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당찬 의지를 보였다.

아울러 영진전문대 공군부사관 학군단은 후보생 교육의 내실화 및 안정적 운영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30일 공군교육사령부 주관 우수부대 선발에서 최우수 부대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백정일 학군단장은 "공군에서 원하는 인재상에 부합하도록 노력한 결과로 앞으로도 MZ세대를 고려한 맞춤식 교육으로 우수한 공군 초급간부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진전문대 공군 RNTC는 지난 2015년 전국 전문대로는 유일하게 창설돼 대한민국 영공방위에 주축으로 활약할 공군 정비부사관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6기 후보생은 2022년 3월 전원 공군 하사로 임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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