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팔달초교 '한국판 뉴딜' 그린 뉴딜 부문 감사패 받아

탄소중립 환경교육·기후 위기 대응

탄소중립 환경교육을 강조하는 대구 팔달초등학교의 환경 관련 수업 장면. 대구시교육청 제공
탄소중립 환경교육을 강조하는 대구 팔달초등학교의 환경 관련 수업 장면.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 팔달초등학교(교장 우원근)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7일 '이달의 한국판 뉴딜' 그린 뉴딜 부문에 선정돼 감사패를 받았다.

'이달의 한국판 뉴딜'은 한국판 뉴딜 추진 사례 중 혁신과 도전 정신을 담아낸 인물, 단체, 장소를 선정해 지난 3월부터 매달 발표하는 과정. 한국판 뉴딜 사업을 추진하는 14개 중앙행정기관이 후보를 추천하고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환경부의 추천을 받은 팔달초교는 탄소중립 환경교육으로 그린 뉴딜 부문에서 한국판 뉴딜로 선정됐다. 이곳은 탄소중립 실천 릴레이, 환경사랑 문예 대회, 환경교육 동아리, 신문활용교육(NIE) 에너지 일기 쓰기, 생태환경 체험 프로그램 등 저탄소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게 다양한 과정을 운영했다.

27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이달의 한국판 뉴딜' 사례로 선정돼 감사패를 받은 대구 팔달초교 교사들. 대구시교육청 제공
27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이달의 한국판 뉴딜' 사례로 선정돼 감사패를 받은 대구 팔달초교 교사들. 대구시교육청 제공

이번 심사에 참여한 김준혁 한신대 교수는 "미래 시민사회의 주인공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탄소중립 환경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측면에서 팔달초교를 우수사례로 꼽았다"고 했다.

김서정 팔달초교 교감은 "기후위기 시대에 환경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인재를 키우는 데 힘쓰고 지구의 온도를 낮추는, 진짜 환경 살리기 도전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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