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글로벌교육센터, 겨울맞이 초등 캠프 참가자 모집

세계의 다양한 겨울 스포츠와 간식 맛볼 기회
영어와 일본어로 진행해 외국어 습득 경험도

대구글로벌교육센터의 동계 초등 글로벌 캠프 운영 모습.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글로벌교육센터의 동계 초등 글로벌 캠프 운영 모습.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교육연수원(원장 권혜숙) 산하 대구글로벌교육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동계 초등 글로벌 캠프 'T·H·E basic 캠프'를 운영한다. 동계 올림픽과 세계의 겨울철 간식을 알아보는 자리다.

이 프로그램은 내년 1월 1~11일(1기)과 12~13일(2기) 등 두 차례 진행된다. 1, 2기 모두 같은 주제로 영어 및 일본어로 수업이 운영된다. 영어 수업은 동계 올림픽 종목 중 아이스하키, 바이애슬론, 컬링, 스키 등에 대해 알아보고 각 종목을 체험하는 시간이다. 일본어 수업은 일본 전통놀이 기구인 오하지키와 켄다마를 활용해 컬링과 스피드 스케이팅 등을 즐기는 과정이다,

겨울 간식을 즐기는 시간도 있다. 마시멜로우를 활용해 이글루를 꾸며보고, 점토를 이용해 일본의 겨울철 간식인 화과자를 만들어 본다. 원어민 교사와 대면 수업 형태로 진행하지만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실시간 온라인 쌍방향 수업으로 전환될 수도 있다.

27일 오전 9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대구글로벌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모집 인원은 대구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중 1기 60명, 2기 60명 등 모두 120명이다.

류영미 센터 글로벌교육부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와 일본어 기초 어휘와 표현을 학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세계의 다양한 스포츠와 간식 문화도 탐구해볼 수 있는 기회"라고 했다. 053)231-3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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