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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매출채권보험통계 ‘국가통계’로 승인

신보 고유데이터 국가 공공자원으로 인정, 내년 5월부터 제공

신용보증기금 전경. 매일신문 DB
신용보증기금 전경. 매일신문 DB

신용보증기금은 자사의 '신용보증·매출채권보험통계'가 통계청으로부터 '국가통계'로 승인됐다고 3일 밝혔다.

'신용보증·매출채권보험통계'는 신보의 신용보증 사업과 매출채권보험 사업 수행을 통해 수집되는 데이터를 기초로 작성되는 통계다. 보증잔액, 업체수, 산업정보, 기업정보 등을 포함하는 신용보증통계와 보증지원 기업의 생존율 및 소멸률, 통계청 '기업생멸통계'와의 격차 등을 제공하는 신용보증기업생멸통계, 매출채권보험 관련 업체수, 인수잔액, 업종, 업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매출채권보험통계 등 3가지 부문이 있다.

해당 통계는 신보가 관련 업무를 개시한 이래 최근 연도까지 연단위로 작성되며, 내년부터 매년 5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신보는 자체적으로 생산‧수집한 데이터를 적시성 있게 제공함으로써 공적 이익에 기여하고, 공공자원으로서 활용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지난 10월 통계청에 '통계작성지정기관' 지정 및 '국가통계' 승인을 신청했다. 신보는 이번 승인으로 신보 통계의 민간 및 유관기관 분야에서 활용도를 높이고 기업정책 수립·개발 및 관련 제도 연구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보 관계자는 "향후 공공데이터 개방에 대한 다양한 수요에 발맞춰 더 의미 있고 유용한 통계를 추가 발굴 및 개발해 공개할 예정"이라며 "국가승인통계를 매개로 통계청과의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데이터 경제를 선도하는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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