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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자 방사선 이용해 암세포만 사멸하는 치료법 본격 개발 착수

대구첨복재단-다원메닥스 협약

대구첨복재단-다원메닥스 업무협약. 재단 제공
대구첨복재단-다원메닥스 업무협약. 재단 제공

중성자 방사선을 이용해 암세포만 없애는 치료법이 개발된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25일 ㈜다원메닥스와 암세포만 사멸시키는 중성자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다원메닥스는 '붕소중성자포획 치료장치'를 개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2번째로 혁신의료기기 지정을 받은 업체다.

붕소중성자포획 치료장치는 암환자에게 붕소의약품을 주사한 뒤, 암세포에만 붕소 농도가 짙을 때 중성자를 내리쫴 암세포만 선별적으로 없애는 치료법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으로 붕소중성자포획 치료장치를 공동연구하기로 했다.

아울러 ▷치료 임상 적응증 확대 연구 ▷치료장치 핵심부품 개발 ▷차세대 붕소의약품 신약 상용화를 위한 임상시험 ▷동물모델 중개 임상연구 ▷적응범위 확대를 위한 공동연구 등에 상호협력할 계획이다.

양진영 재단 이사장은 "재단의 기술력과 기업의 치료장치가 만나 시너지를 창출하리라 믿는다"며 "암 치료 신기술 개발을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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