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창작스튜디오, 연말까지 입주작가 전시회 열어

2일(목)~4일(토) 입주작가 5인 전시 ‘우리가 곧 불꽃이라’展
3일(금)~29일(수) 김상덕 작가, 진서용 작가 개인전

'우리가 곧 불꽃이라'展에서 전시되는 현수하 작가의 '선과 선이 만나는 지점'. 대구문화재단 제공
'우리가 곧 불꽃이라'展에서 전시되는 현수하 작가의 '선과 선이 만나는 지점'. 대구문화재단 제공

대구문화재단 가창창작스튜디오가 연말을 맞아 2일(목)부터 4일(토)까지 입주작가 5인 전시 '우리가 곧 불꽃이라'展을, 3일(금)부터 29일(수)까지 김상덕 작가와 진서용 작가의 개인전을 연다.

'우리가 곧 불꽃이라'展은 스튜디오 개방형 전시다. 권효민, 김상덕, 나동석, 최윤경, 현수하 등 입주작가 5명의 작업 공간인 스튜디오와 복도에서 회화, 설치, 미디어아트, 영상 등 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뿐 아니라 작업 과정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행사기간 동안 작가가 관람객을 맞이하며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스튜디오 별관인 스페이스 가창에서는 김상덕, 진서용 두 작가의 개인전을 볼 수 있다. 김상덕 작가는 '단순명쾌 기기괴괴'라는 제목으로 타인에게 숨기지만 노출하고 싶어 하는 모순된 취향의 요소들을 캔버스 작업과 드로잉 작품들로 꺼내 보인다. 진서용 작가는 '사라지는 것을 발견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라는 제목으로 유한한 실재로부터 파생되는 정신적 사고의 흐름을 회화로 풀어낸다.

별도의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스튜디오 개방형 전시인 '우리가 곧 불꽃이라'展 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스페이스 가창의 개인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다. 문의 053)430-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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