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콘텐츠디자인과, 기업과의 ‘취업 맞선’ 쇼케이스서 채용 내정 성과

개인 작품 전시·기업 현장 면접
취업예정자 24명 중 14명 합격

최근 영진사이버대 서울학습관에서 열린 취업쇼케이스에서 기업 관계자들이 학생들의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최근 영진사이버대 서울학습관에서 열린 취업쇼케이스에서 기업 관계자들이 학생들의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학교 콘텐츠디자인과 인터넷광고마케팅반이 최근 서울 영진사이버대 서울학습관에서 열린 취업쇼케이스를 통해 대거 채용 내정됐다.

취업쇼케이스는 학생들이 참관기업 관계자들에게 직접 작품을 선보이고, 기업이 현장에서 면접을 통해 바로 채용하는 방식이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인터넷광고마케팅반 졸업예정자 24명 모두가 참여해 개인 포트폴리오를 대형 모니터, 인쇄물로 전시했다. 또한 페이스북 등 SNS 콘텐츠와 전시 패널, 인쇄물, 영상 등 200여 점을 선보였다.

또한 이날 쇼케이스에는 수도권 기업체 11개사 23명이 참석했고, 이 중 4개 기업이 행사장에서 면접을 진행했다. 현장 면접 결과 졸업예정자의 절반 이상인 14명이 합격했다. 이들 중 5명은 2개 이상의 업체에 동시에 합격하기도 했다.

쇼케이스를 참관한 ㈜엣지랭크 인사담당자는 "쇼케이스 경우 회사 입장에서는 여러 학생을 동시에 면접할 기회를, 학생들은 역시 다양한 회사에 채용될 기회를 얻을 수 있어 산·학 윈윈의 사례로 꼽힌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가 지속되길 희망하고 응원한다"고 했다.

손준용 콘텐츠디자인과 학과장은 "취업쇼케이스를 서울에서 연 것은 콘텐츠디자이너 인력 수요가 많은 수도권 채용시장을 직접 찾아가서 인재를 소개하겠다는 것이다. 주문식교육으로 다져진 실력을 큰 시장에 펼쳐 보이겠다는 자부심의 반증"이라며 "현업에 있는 선배와의 실무 멘토링시스템, 지방 취준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숙박·식비·교통비 전액 지원 현장실습 시스템에 취업쇼케이스까지 더해 산학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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