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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은 역대 최다, 전국은 4천명대에서 ▼" 오후 9시 3035명 확진

서울 1천513명, 경기 597명, 인천 260명, 충남 111명, 경북 98명, 강원 80명, 대구 77명, 경남 67명

이달 1일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한 이래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던 신규 확진자수가 24일 4천명대로 급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천116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서울광장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연합뉴스
이달 1일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한 이래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던 신규 확진자수가 24일 4천명대로 급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천116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서울광장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연합뉴스

24일 오후 9시 기준으로 전국에서는 3천35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집계됐다.

이는 4천115명이라는 첫 4천명대 기록이자 역대 최다 기록이 작성된 전날(23일) 오후 9시까지 파악된 3천537명 대비 502명 적은 수준이다.

1주일 전 같은 수요일이었던 17일 같은 시각 중간집계 2천976명과 비교해서는 59명 많은 규모이다. 즉, 1주 전과 비슷한 확산세가 확인된다.

최근 한 주, 즉 11월 17~23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이렇다.

3천292명(11월 17일 치)→3천34명(11월 18일 치)→3천205명(11월 19일 치)→3천120명(11월 20일 치)→2천827명(11월 21일 치)→2천699명(11월 22일 치)→4천115명(11월 23일 치).

이어 11월 24일 치는 500여명 감소한 중간집계를 감안, 이틀 연속 4천명대 기록은 작성되지 않을 것으로, 즉 3천명대 기록이 예상된다.

전날의 경우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578명이 추가됐는데, 오늘은 이보다는 적은 수가 추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매주 화요일에는 주말효과가 사라지면서 확진자가 치솟았고 이후 수요일부터는 진정 국면을 보여온 패턴이 그대로 나타나는 모습이다.

물론 최근 밤 시간대에 집계 규모 자체가 급격히 몰린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 경우 예상보다 기록이 증가할 가능성도 있다.

물론 현재로서는 남은 3시간 동안 965명 이상 추가돼야만 4천명대 기록이 작성되기 때문에 이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서울 1천513명 ▶경기 597명 ▶인천 260명 ▶충남 111명 ▶경북 98명 ▶강원 80명 ▶대구 77명 ▶경남 67명 ▶대전 50명 ▶전남 42명 ▶광주 35명 ▶전북 34명 ▶제주 29명 ▶충북 26명 ▶울산 11명 ▶세종 5명 ▶부산은 11월 1일부터 중간집계를 발표하지 않음.

다른 지역의 경우 전일 대비 확진자가 줄었지만, 서울은 오히려 역대 최다 기록을 쓰며 확산세가 상승세이다. 이날 오후 9시 기준으로 1천513명이 확진, 전날 나온, 그래서 조금 전까지만 해도 역대 최다였던 1천509명을 4명 넘어섰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 1월 26일 0시 기준 )

  • 대구 672
  • 경북 445
  • 전국 1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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