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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 반려동물 문화교실' 25·26일 개최…박순석 원장 교육

매일신문 연재 중…입양 준비, 반려동물 건강과 행동상담 등 교육 진행
달서구청장 "반려문화 확산에 따른 사회적 갈등에 적극적으로 대처"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5~26일 오후 7시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성숙한 반려문화 및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조성을 위해 '2021 달서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반려인 및 예비 반려인을 대상으로 매일신문 반려동물 24시와 TV 동물농장에 출연한 박순석 원장이 △반려동물 입양 준비와 마음가짐 ▷반려인의 기초소양 ▷반려동물 건강과 행동상담 등의 내용으로 현장에서 교육생과 소통하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반려인구 증가로 인한 이웃 간의 갈등으로 동물관련 분쟁이 증가하고 반려동물의 이해부족 및 문제행동 대응방안 부재로 유기동물의 발생 원인이 되고 있다.

달서구에서는 반려인을 위한 교육을 실시해 성숙한 반려문화를 정착하고 동물과 조화롭게 공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교육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진행하며 신청은 달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24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한편, 달서구에서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동물복지 조례 제정 ▷동물관리팀 신설 ▷장동공원 달서 반려가족 쉼터 조성 추진 ▷동물복지 5개년 계획수립 ▷동물복지위원회 구성 ▷중증장애인 반려동물 의료지원 등 다양한 동물친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반려문화 확산에 따른 사회적 갈등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다양한 동물친화 사업 추진으로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달서 조성에 온 힘을 모아 힘차게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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