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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파도처럼 무한 확장하는 디자인 영역...디자인위크 인 대구 2021 개막

18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디자인위크 인 대구 2021'를 찾은 관람객들이 이번 전시의 주제인 디자인의 무한한 확장성을 디지털을 통해 입체적으로 표현한 영상을 바라보고 있다.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산업혁신, 환경보전, 사회 약자 보호, 생활편의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인 영역의 확장성을 조명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8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디자인위크 인 대구 2021'를 찾은 관람객들이 이번 전시의 주제인 디자인의 무한한 확장성을 디지털을 통해 입체적으로 표현한 영상을 바라보고 있다.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산업혁신, 환경보전, 사회 약자 보호, 생활편의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인 영역의 확장성을 조명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8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디자인위크 인 대구 2021'를 찾은 관람객들이 이번 전시의 주제인 디자인의 무한한 확장성을 디지털을 통해 입체적으로 표현한 영상을 바라보고 있다.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산업혁신, 환경보전, 사회 약자 보호, 생활편의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인 영역의 확장성을 조명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8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디자인위크 인 대구 2021'를 찾은 관람객들이 이번 전시의 주제인 디자인의 무한한 확장성을 디지털을 통해 입체적으로 표현한 영상을 바라보고 있다.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산업혁신, 환경보전, 사회 약자 보호, 생활편의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인 영역의 확장성을 조명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8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디자인위크 인 대구 2021'를 찾은 관람객들이 이번 전시의 주제인 디자인의 무한한 확장성을 디지털을 통해 입체적으로 표현한 영상을 바라보고 있다.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산업혁신, 환경보전, 사회 약자 보호, 생활편의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인 영역의 확장성을 조명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8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디자인위크 인 대구 2021'를 찾은 관람객들이 패스트패션업계 환경오염 문제의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재활용섬유를 살펴보고 있다.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산업혁신, 환경보전, 사회 약자 보호, 생활편의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인 영역의 확장성을 조명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8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디자인위크 인 대구 2021'를 찾은 관람객들이 패스트패션업계 환경오염 문제의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재활용섬유를 살펴보고 있다.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산업혁신, 환경보전, 사회 약자 보호, 생활편의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인 영역의 확장성을 조명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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