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장 도전 이태식 전 경북도의원 "미래 신산업 기업유치"

"중앙부처 예산확보 집중"…행정은 전문가 부시장에 맡기고 경제 살리는 왕성한 활동에 주력
금오산·낙동강 활용 수익 창출도

이태식 전 경북도의원
이태식 전 경북도의원

"구미시 행정은 행정전문가인 부시장 중심으로 운영하고, 시장은 기업유치와 중앙부처 예산확보 등에 집중하는 새로운 시정체제를 만들겠습니다."

이태식(60·국민의힘) 전 경북도의회 의원이 내년 지방선거에 구미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구미 경제를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제2의 부흥을 이루겠다는 각오다.

그는 제조업과 여행서비스업 등을 경영한 CEO 출신이다. 제9·10대 경북도의원을 지내면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대구경북상생특위 위원장,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공항이전특별위원회 위원 등 왕성한 활동을 했다.

그는 "도의원 시절 완성하지 못했던 금오산을 관광자원화하고 낙동강을 국가정원과 레포츠시설로 만들어 미래의 먹을거리 사업, 관광레저서비스 산업을 만들어 관광수익을 창출하겠다"고 했다.

이밖에 ▷북구미IC-대구신공항 고속도로유치 ▷공항연결 지방도로 연결 ▷국제공항과 연계한 물류산업 육성 ▷탄소섬유소재산업 ▷방산산업특구 ▷공작기계 및 반도체장비사업 ▷인공지능 자동차 산업을 비롯한 모바일 스마트 산단 특구중심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약속도 했다.

그는 "미래 신산업 기업유치활동과 정부 예산확보에 주력해 살기좋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년들이 들썩들썩하는 역동적인 구미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태식 전 경북도의원은 금오공과대학원 환경공학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과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국민소통분과위 부위원장, 구미경제 정책연구소 소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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