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1주 전 대비 112명 증가→전체 규모 끌어올려" 전국 오후 9시 1128명 확진

서울 458명, 경기 353명, 인천 96명, 충북 37명, 대구 31명…경북 16명

수도권 관중 입장 재개 뒤 첫 주말을 맞은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LG 대 두산 경기에서 관중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수도권 관중 입장 재개 뒤 첫 주말을 맞은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LG 대 두산 경기에서 관중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오후 9시 기준으로 전국에서는 1천128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파악됐다.

이는 전날인 23일 오후 9시까지 집계된 1천355명 대비 227명 감소한 것이다.

다만 1주 전 같은 일요일이었던 17일 같은 시각 중간집계 1천38명에 비해서는 90명 많은 규모이다.

일요일은 매주 확산세의 일시적 감소를 일으키는 '주말효과'가 반영되는 일·월요일 가운데 첫날이다. 이에 따라 전날인 토요일 대비 확산세가 내려가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고, 1주 전 같은 요일이 유행 추이를 평가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비교 대상이 된다.

최근 한 주, 즉 10월 17~23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이렇다.

1천50명(10월 17일 치)→1천73명(10월 18일 치)→1천571명(10월 19일 치)→1천441명(10월 20일 치)→1천439명(10월 21일 치)→1천508명(10월 22일 치)→1천423명(10월 23일 치).

이어 10월 24일 치는 1천100명에서 1천200명 안팎 범위 내에서 집계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서울 458명 ▶경기 353명 ▶인천 96명 ▶충북 37명 ▶대구 31명 ▶충남 27명 ▶부산 24명 ▶전북 23명 ▶강원 20명 ▶경북 16명 ▶경남 16명 ▶제주 11명 ▶전남 5명 ▶대전 4명 ▶울산 4명 ▶광주 3명 ▶세종 0명.

1주 전 같은 일요일(17일)과 비교하면 다수 지역의 확진자가 줄어들었거나 비슷한 규모인데, 서울의 경우 1주 전 대비 크게 증가해 시선이 향한다.

(※참고, 1주 전인 17일 오후 9시 집계 확진자 수는 이랬다. ▶경기 371명 ▶서울 346명 ▶인천 85명 ▶대구 44명 ▶부산 33명 ▶충남 33명 ▶경남 28명 ▶충북 27명 ▶경북 18명 ▶전북 17명 ▶전남 9명 ▶강원 9명 ▶제주 6명 ▶대전 5명 ▶광주 4명 ▶울산 3명 ▶세종 0명)

서울은 지난 17일 오후 9시 집계가 346명이었는데, 1주 후인 오늘 같은 시각 중간집계는 458명으로 112명 증가했다.

오늘 오후 9시 전국 확진자 수가 1주 전 같은 시각 집계 대비 90명 많은 것을 감안하면, 서울이 전체 확진자 규모를 끌어올린 맥락이 확인된다. 확진자 규모로는 서울과 전국 1, 2위를 다투는 경기의 경우 현재 시각 기준 1주 전 대비 18명 줄었다.

그러면서 수도권 비중도 이날 오후 6시 집계에서는 78.9%였던 것이 80%를 넘겼다. 수도권 비중은 80.4%(907명), 비수도권 비중은 19.6%(221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 12월 08일 0시 기준 )

  • 대구 127
  • 경북 129
  • 전국 7,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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