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균 대구자치경찰위 상임위원 ‘대통령 표창’

대구경찰청,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대구경찰청은 청사에서 기념식을 열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경찰청 제공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대구경찰청은 청사에서 기념식을 열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경찰청 제공

대구경찰청(청장 김진표)은 21일 오전 대강당에서 '제76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행사를 열었다.

이날 기념식은 '국민을 안전하게, 법집행은 공정하게, 대한민국 경찰입니다'를 슬로건으로 국민의례와 홍보영상물 상영, 유공자 포상, 국무총리 축사 대독, 청장 인사말, 자치경찰위원장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제76주년 경찰의 날을 기념해 박동균(오른쪽) 대구자치경찰위원회 상임위원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대구시 제공
제76주년 경찰의 날을 기념해 박동균(오른쪽) 대구자치경찰위원회 상임위원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대구시 제공

특히 이날 박동균 대구자치경찰위원회 상임위원(사무국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치안행정과 자치경찰 분야의 국내 대표적인 전문가로서 20여 년간 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를 역임하면서 경찰행정 분야의 연구 업적과 다양한 정책대안 제시 등을 인정받은 것이다.

박동균 상임위원은 "20여 년간의 연구를 기초로 초대 대구형 자치경찰 모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한 것을 인정받아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어떻게 기여할지에 중점을 두고 안전한 대구 만들기에 시민 의견을 모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외에 유공자 포상에선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최미섭 총경이 녹조근정훈장을, ㈜글로벌에스피 윤경일 대표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대구도시철도공사 영업계획부 석상훈 과장이 경찰청장 감사장을,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서보건 교수가 대구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

김진표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우리의 관심, 다함께 진심, 모두가 안심'이라는 비전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힘을 모아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경찰의 존재 이유가 시민 안전에 있음을 잊지 않고, 시민 모두가 '경찰이 있어 안심된다'고 평가하는 그날까지 더욱 분발할 것"이라고 했다.

김진표 청장은 기념식에 앞서 대구경찰시민공원 내 호국순직경찰추모비에서 순국선열 및 순직·전몰경찰관에 대해 참배하고, 행사 후에는 청사 1층 무학갤러리에서 장기 재직자 36명을 초청해 캐리커처 선물을 증정했다.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대구경찰청은 청사에서 기념식을 열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경찰청 제공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대구경찰청은 청사에서 기념식을 열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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