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기 DIMF 뮤지컬아카데미 ‘워크숍 공연’ 22일 꿈꾸는씨어터서 무관중 공연

뮤지컬 ‘빨래’·뮤지컬 넘버 엮은 ‘뮤지컬 드라마 콘서트’ 선봬

제7기 DIMF 뮤지컬아카데미 뮤지컬 배우과정 교육생들의 교육 모습. DIMF 제공
제7기 DIMF 뮤지컬아카데미 뮤지컬 배우과정 교육생들의 교육 모습. DIMF 제공

DIMF(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뮤지컬아카데미의 뮤지컬 배우과정 교육생 21명이 선보이는 '워크숍 공연'(성과발표회)이 22일(금) 오후 6시 꿈꾸는씨어터(대구시 남구 대명동)에서 비대면으로 열린다. DIMF 뮤지컬아카데미는 뮤지컬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DIMF가 운영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제7기 DIMF 뮤지컬아카데미에는 배우과정 21명(A반 10명, B반 11명), 창작자과정 19명 등 40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 공연'은 지난 6개월간 발성과 화술 등 뮤지컬의 기초를 다지고 작품을 통해 보다 강화된 훈련을 거쳐온 교육생들의 중간 점검 및 실전 무대 경험을 위한 무대로 창작 뮤지컬 '빨래'와 유명 뮤지컬 및 뮤지컬영화의 넘버를 엮은 '뮤지컬 드라마 콘서트'를 선보인다.

배우과정 A반은 뮤지컬 '빨래'를 50분 내외로 축약·편집한 무대를 준비했다. 뮤지컬 '빨래'는 각자의 사연을 가진 이들이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이다. 배우과정 B반은 '뮤지컬 드라마 콘서트'를 선보인다. 뮤지컬 및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 '인더하이츠', '라라랜드', '위대한 쇼맨' 등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교육생들 각자의 이야기로 재구성한 드라마를 콘서트 형식으로 꾸민 작품이다.

이번 '워크숍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공연으로 진행되며, 공연 전 과정을 녹화해 추후 'DIMF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은 "프로 배우로 성장하기 위해 훈련과 연습을 쉬지 않고 해온 교육생들과 강사진에게 박수를 보낸다"면서 "비대면 공연으로 현장에서 함께하진 못하지만 응원과 격려로 교육생들이 발전해나갈 수 있게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 12월 02일 0시 기준 )

  • 대구 70
  • 경북 106
  • 전국 5,266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