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훈 칠곡경북대병원 교수, ATW 2021 우수초록상 수상

신장이식 환자에 있어 SGLT2 억제제의 효과 연구
이식한 신장의 생존율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것 확인

임정훈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신장내과 교수
임정훈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신장내과 교수

임정훈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신장내과 교수가 '2021년도 대한이식학회 제51차 추계학술대회(Asian Transplantation Week 2021, ATW 2021)'에서 우수초록상을 수상했다고 18일 칠곡경북대병원이 밝혔다.

임 교수는 지난 10월 7일부터 9일까지 대구 엑스코컨벤션센터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린 ATW2021에서 '신장이식 환자에 있어 SGLT2 억제제의 효과(Sodium-glucose cotransporter 2 inhibitors in kidney transplant recipients)'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 SGLT2(신장 근위세뇨관에서 포도당을 재흡수하는 통로) 억제제가 당뇨병 환자뿐 아니라 신장이식 환자에게도 안전하게 사용가능하고 이식한 신장의 생존율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것을 확인했다.

임 교수는 "대한신장학회로부터 신진연구비를 지원 받아 이번 연구를 진행한 것처럼, 앞으로도 이식 분야에서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 교수는 신장이식 관련 연구로 최근 5년간 3차례 우수연제상을 수상했으며, 신장이식 환자 거부반응을 예측하고 생존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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