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못서 변사체 발견, 20~30대女 추정…경찰 조사 중

사건 현장 폴리스라인 자료사진 매일신문DB
사건 현장 폴리스라인 자료사진 매일신문DB

수성못에서 20~3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5일 오전 9시 36분쯤 "수성못에 사람처럼 보이는 물체가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대구 수성소방서 구조대와 구급대원들은 수성못으로 출동, 오전 9시50분쯤 수성못에서 시신을 인양, 이후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 조사 결과 시신은 30대로 추정되는 여성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 범죄와의 연관성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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