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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도서관, '건축인문학 – 건축, 우리에게 무엇인가' 릴레이 강연

12월 3일(금)까지 12차례 강연 이어져

지난달 28일 범어도서관에서 열린 승효상 건축가의 '삶을 짓다, 사람을 담다' 강연. 범어도서관 제공
지난달 28일 범어도서관에서 열린 승효상 건축가의 '삶을 짓다, 사람을 담다' 강연. 범어도서관 제공

범어도서관이 '건축인문학 – 건축,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주제로 릴레이 강연 프로그램을 열고 있다. 삶 속의 건축을 이해하고 인문학적으로 건축을 해석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지난달 28일 승효상 건축가의 '삶을 짓다, 사람을 담다'라는 강연으로 시작된 프로그램은 이달 21일(목), 28일(목) 이동혁 건축가의 '우리 가족 전원주택 집짓기' 강연 등으로 12월 3일(금)까지 12차례에 걸쳐 이어진다.

우리 지역 건축가들도 강연에 동참한다. 세계건축가연맹(UIA) 공식 베링해협 국제 설계 등 국내외 설계 공모에 당선된 바 있는 심재익 건축가(11월 4일), 수성구청 공공건축가인 동원서 건축가(11월 5일), 전 대구경북건축가회장 최상대 건축가(11월 6일), 만촌동 전원주택 '수미가'의 이우진 건축가(11월 12일), 부산시 공공건축가인 최영준 건축가(11월 19일), 대구대 건축공학과 교수 전필준 건축가(11월 26일), 영남대 건축학과 교수 에밀리앙 고호(12월 3일) 등이 강연에 나선다.

또, 11월 11일(목) 독일 출신 한옥 전문 건축가 다니엘 텐들러의 'Understanding 한옥', 11월 20일 윤광준 사진작가의 '내가 사랑한 공간들 : 인상적인 도시의 건축', 11월 27일(토) 지정우 건축가의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와 도서관 설계'에 대한 특강도 준비됐다.

범어도서관 측은 "건축 전문가들의 건축 철학, 건축 설계, 건축물 등에 대한 강연을 통해 지역의 건축인문학 저변을 확대하고 주민들에게 건축에 대한 지적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의 053) 668-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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