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환경연수원, 탄소중립 환경교육 중점 추진…탄소중립 선도기관 구축

2022년 도민 2만6천명 대상 탄소중립 환경교육 집중 추진과 특별 신설 과정 운영

경북환경연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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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환경연수원이 탄소중립 환경교육에 나서 탄소중립 선도기관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경북환경연수원은 '2050 탄소중립' 환경교육 추진을 위해 올해 4분기부터 환경교육의 방향을 전격 전환한다고 29일 발표했다.

'2050 탄소중립'은 기후변화, 지구온난화를 넘어선 기후위기 시대 극복을 위한 것으로,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환경교육에 발맞춰 도민들의 의식을 전환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올 4분기부터 전 교육과정에 기후위기, 탄소중립 이해 과목을 편성해 1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환경부 국가환경교육으로 운영중인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은 기존 14개 프로그램의 탄소중립 보완과 신규 프로그램을 개발해 연간 1만여명의 청소년들에게 교육을 제공한다.

또 탄소중립 확산을 위해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학교 및 마을중심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포럼'을 국가환경교육센터와 함께 개최하고, 탄소중립 분야 명사 초청 특강을 통해 탄소중립의 이해와 실천을 돕는다.

특히 내년부터는 환경연수원 정규교육과정 2만6천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의식전환을 위한 교육 방향으로 전환한다.

경북도내 지정 예정인 탄소중립 모델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내 탄소중립 실현 성공을 위한 교사·학생 대상교육, 탄소중립 실천 전문성 배양을 위한 온·오프라인 교육과정, 기업 경영의식 변화를 위한 ESG 교육과정 개설 등 탄소중립 특화 교육도 마련한다.

심학보 경북환경연수원장은 "탄소저감 노력을 학교, 가정, 사회에서의 적극 실천을 유도해 '2050 탄소중립'을 경북도가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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