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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용학도서관서 제1회 글로벌한류네트워크 세미나

영화제작자로 유명한 차승재 동국대 교수 초빙 강연

차승재 동국대 영상대학원 교수
차승재 동국대 영상대학원 교수

'글로벌한류네트워크'(상임대표 김용락)가 28일 오후 7시 대구 수성구 용학도서관에서 '제1회 글로벌한류네트워크 세미나'를 연다.

글로벌한류네트워크는 한류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지향하는 문화예술단체로 지난 6월 19일 대구에서 창립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영화제작자로 유명한 차승재 동국대 영상대학원 교수가 초빙돼 '봉준호 이전의 한국영화, 이후의 한국영화'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펼친다.

봉준호 감독은 '기생충'이라는 영화로 지난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봉준호 이전의 한국 영화들은 지극히 로컬적 특성을 가졌다고 볼 수 있지만 봉 감독의 '기생충' 이후로 그 흐름이 바뀌었다. 차 교수는 한국 콘텐츠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지금, 전 세계로 나아갈 콘텐츠를 계발하고 준비할 때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차 교수는 ▷8월의 크리스마스 ▷말죽거리 잔혹사 ▷살인의 추억 ▷타짜 등을 제작했으며, 제 19회 청룡영화상 작품상과 제 40회 대종상 최우수작품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현재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봉준호, 최동훈, 임상수, 허진호, 장준환 감독의 데뷔작을 제작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날 토론자로는 김용락 시인(전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원장)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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