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고 김동한 교사,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공모전’ 최우수상

수학, 과학, 음악 융합탐구 활동 수업안 선보여

청도고 김동한 교사
청도고 김동한 교사

경북 청도고등학교 김동한(37) 교사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한 '2021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가상설계 및 콘텐츠 공모전'에서 교수학습설계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탄소중립과 환경생태교육을 실현하는 그린 학교, 인공지능 및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교실을 통해 미래학교로 전환을 추구하는 사업이다.

김 교사는 이번 공모전에서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추구하는 인간상 중 하나로 '교양 있는 사람'을 모토로 수학, 과학, 음악의 융합탐구 활동을 제시했다. 문화에 대한 감수성과 공감적 이해 능력을 습득하는 교육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으로 융합탐구에 중점을 뒀다.

특히 고교학점제가 시행되고 있는 교육 현실에서 한 과목에 국한하는 수업보다는 모든 과목이 긴밀히 연결되어 있는 하나의 유기체라는 사실을 융합탐구 활동을 통해 알아보는 수업안을 선보였다.

김 교사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학문에 대한 이상과 실제를 연결한 수업이 활성화돼 미래 인재 양성에 적합한 미래학교가 정착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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